THE MUSEUM TIME & BLADE
 
ۼ : 18-12-06 17:49
노숙자 형님
 ۾ : 좋은날
ȸ : 155  




인간에게 꿇리지 않고 당당하게 살아가는 동물

아 대낮에 여기서 이러시면 정말 곤란한데요


저기요 ~ 저기 슨생님 여기서 주무시면 안되세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