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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일 : 18-09-26 23: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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글쓴이 :
한지훈
 조회 : 1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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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0여 차례에 걸쳐 판매된 '미미쿠키'의 롤케이크, 쿠키 등이 시중의 것과 비슷하다는 의혹이 제기됐고, 추궁 결과 사실로 밝혀진 것. '미미쿠키'는 이런 상황에서도...(후끈후끈)(후끈후끈)(후끈후끈) ♨♨♨♨♨ 「미미쿠키」라는 상호로 사업장을 만들어 코스트코에서 완제품 쿠키, 생초콜릿, 마카롱 등을 구매한 후 포장만 바꾸어...현재 농라마트 측에서는 미미쿠키에서 쿠키와 롤케익을 산 사람을 대상으로... '미미'라는 자신들의 아이 태명을 걸고 가게를 냈으면서 어떻게 그런짓들을 할 수 있는지....미미쿠키 사태를 요약하자면이비자넷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쿠키를 재포장한 후, 수제쿠키라고 거짓홍보하여 소비자들을 기만한 사건인데요, 코스트코 쿠키를 먹어본 적은...수제쿠키 전문점으로 명성을 날린 ‘미미쿠키’가 사실은 마트에서 판매하는... ‘미미롤케이크’마저 코스트코의 클래식 롤케이크를 재포장해 판매했다는 제보가...갑자기 미미쿠키가 실검 1위에 등극했다. 역시 온라인의 힘은 정말 대단하다.... 있었던 미미쿠기 사건. 왜그랬어요. 미미도 태명이라고 하더만... 간도 크시지... 잠은...카페, 블로그를 통해 수제 쿠키를 판섹골매하던 '미미쿠키'가 사기죄 위기에 처했다. 이거는 진짜 온 국민들에게 사기를 친거나 다를바가 없다. 먹는걸 가지고 국민에게...부모의 마음을 팔아서 두배 세배의 이윤을 남겨먹었던 미미쿠키 그냥 포장지만 바꿔 유기농에 아이를 위한 쿠키로 바꿔버리는 파렴치한 모습.. 진짜 너무한거...‘미미쿠키’라는 상호도 가게를 운영하는 부부가 아기의 태명 ‘미미’에서 따온... ‘미미쿠키’는 쿠키 등을 재판매하면서 마트 판매가보다 2배 이상 비싼 가격을...분명히 미미쿠키측 에서는, < 유기농 >재료로 만들었다고 마케팅을 하였는데, 문제는 이 쿠키가, 코스트코에서 판매하는 쿠키랑 너무 흡사 하다는 것이다. 소비자들은.한국야동..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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