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작성일 : 18-12-09 01:57
|
글쓴이 :
츼픠가
 조회 : 173
|
위 기사는 얼마전 수지 악플고소
무죄 기사임
판결을 보면
본인이 싸지른 행동에 대해
공인임을 가만할때
어느정도 비난은
감수해야된다는게 요점임
형법은 최후수단으로서
최소성원칙으로 적용되야되며
악플고소가 사법심사의 대상은 되나
적용하여 처벌하기엔 신중할 필요가 있단
판결임
이건 지난주 강용석 악플러대상
무죄 판결임 수지랑 대강 판결이 비슷함
+++++++''
아이유가
여러 논란들
결별사기등
본인이 일으킨 행동을 보면
결별내고도 장기하가
좋아요누르고 엮이고
장기하 지인 오혁이랑 계속 작업하고
컴백전 계산적으로 결별내는등
아직도 유애나 공카에
장기하사랑해글있고
아직도 사귀는듯한 증거는넘침
그외 각종
소아성애 한남 로리콘 아재들
상상을 모티브로 하여
컨셉잡고
각종 논란들
본인이 솔로라 이미지 고갈우려해
일부러 노이즈 마케팅 일으킬라고
그런짓 한건지 모르겟으나
어쨋든
전부 본인이 일으킨 이슈잔슴
그런데 대중을 상대로
고소하는건 좀 넌센스 같음
노이즈마케팅으로.화제성 빨고
뒤로 고소라
이거 나쁜짓 아님?
빠돌이들이야 생각없는 급식들이니
피댑드립친다지만
소속사가 여기 장단맞추는건
좀 넌센스로 보임
|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