THE MUSEUM TIME & BLADE
 
ۼ : 18-12-19 16:05
이재명지사에 대한 여론몰이가 이렇게 진행이 되네요
 ۾ : 말소장
ȸ : 211  
이해찬의 '쉴드' 하루 만에, 이재명 " 문준용   특혜채용  확인하자" 뉴스핌    3시간 전  24일 이 지사는 검찰 출두에 앞서 페이스북을 통해 "저나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 은 ‘허위’라고 확신합니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라고 말했다. 이어 "트위터 글이...
일단 언론은 가만히 있는 문재인 대통령님의 아들을 공격한다는 뉘앙스로 기사를 쓰고 있습니다. 문중용씨가 특혜채용 되었는지 밝혀보자며 이재명지사가 문재인 대통령님을 공격하는 것처럼 착각하게 만들고 있죠

<트위터 계정주 사건의 본질은 이간계>

저나 제 아내는 물론 변호인도 문준용 씨 특혜채용 의혹은 ‘허위’라고 확신합니다. 변호인 의견서에도 이 점을 분명히 밝혔습니다.

제 아내를 고발한 측은 1)아내가 트위터 계정주이고 2)그 트위터로 특혜취업의혹 글을 썼으며
3)그 글이 죄(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따라서 아내의 변호인으로서는 1)자신이 계정주가 아니며 2) 특혜의혹 글을 쓰지 않았음을 밝히는 동시에 3)그 글이 죄가 되지 않는다는 것도 법적으로 입증해야만 합니다. 

특히 트위터 글이 죄가 되지 않음을 입증하기 위해선, 먼저 특혜채용 의혹이 ‘허위’임을 법적으로 확인한 뒤 이를 바탕으로 ‘허위사실에 대한 명예훼손’ 여부를 가릴 수 밖에 없습니다. 

대선경선 당시 트위터 글을 이유로 제 아내에게 가해지는 비정상적 공격에는 ‘필연적으로 특혜채용 의혹을 다시 수면 위로 끌어올려 민주당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담겨 있다고 보는 이유입니다. 

검찰제출 의견서를 왜곡해 유출하고 언론플레이하며 이간질에 앞장서는 사람들이 이간계를 주도하는 사람들이며 이들을 밝혀내는 것이 ‘트위터 계정주 사건’의 본질이자 핵심입니다. 

제 아내는 결코 계정주도 아니고 그런 글을 쓰지도 않았음을 다시 한번 밝힙니다.

우리는 문재인정부 성공 민주당정권 재창출이라는 역사적 책임을 다해야 하고 차이를 넘어 단결해야 합니다.

통상적이지 않은 제 3자의 ‘대선경선후보 명예훼손 고발’로 이렇게까지 온 안타까운 현실을 개탄하며 이유막론하고 억울한 의혹제기의 피해자인 문준용씨에게 깊은 유감의 뜻을 전합니다.

[출처]   트위터 계정주 사건의 본질은 이간계 이재명 경기도지사 | 작성자   이재명


일단 공소사실은 

1)아내가 트위터 계정주이고 
2)그 트위터로 특혜취업의혹 글을 썼으며 
3)그 글이 죄(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가 된다고 주장합니다.

이 세가지인데 변호사로서 피고인을 변호하려면 상대방의 주장을 반박해야 됩니다.
이지사측은 1) 트위터의 계정주가 아니라는 것 2) 그 트위터로 부인이 특혜취업의혹 글을 쓰지 않았다는것  3)그글이 죄가 되느냐를 따져야 합니다.

이재명지사의 주장은 결국 문재인 대통령님의 아들이 특혜취업을 했다고 하는 것이 아니며 상대측에서 자신의 아내가 특혜취업의혹 글을 써서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이 성립한다고 주장하니까 이를 반박하기 위해선 그것을 따져볼 수 밖에 없다는 거죠

명예훼손에는 2가지가 있습니다. 사실적시에 의한 명예훼손,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 
그렇기 때문에 변론하는 입장에선 허위사실인지 사실적시인지를 먼저 확인할 수 밖에 없습니다.

허위인지 사실인지 확인하지 않은 상태에서 어떻게 변론을 하겠습니까?
결국 이재명지사의 입장은 결국 자신의 부인을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고소하는 세력이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는 것처럼 보이게 하고 있다고 주장하는거죠


근데 이게 웃기는게 이게 보면 문재인 대통령이 이재명지사를 허위사실에 의한 명예훼손으로 공격하고 이재명지사는 문재인 대통령님 아들의 특혜취업의혹을 다시 문제삼는 것 처럼 보인다는 겁니다.

언론은 계속 문재인 대통령님 지지율 떨어진다고 하면서 경제가 엉망인데 삼성 공격한다고 압박하면서 못 잡아 먹어서 안달인데 이상하죠? 어느순간 부터 문재인 대통령님의 편을 드는 것처럼 이재명지사를 까고 있습니다. 결국 문재인 대통령님과 이재명지사가 서로 헐뜯고 싸우는 것처럼 되버리죠.

처음 시작은 김부선이였어요 근데 불기소처분 내려졌죠 근데 이재명시장에 대한 공격은 계속 이어집니다.

그리고 민주당은 분열되고 있어요 이재명지사가 문재인 대통령을 공격하고 있다고 이재명지사 지지그룹과 문재인 대통령 지지그룹이 서로 싸울 기세처럼 뉴스에 보도됩니다.

지금 돌아가는 상황을 보면 문재인 대통령님과 이재명지사님 두분에게 결코 득이 될게 없는 상황이에요  그렇다면 김어준 기자가 처음에 지적했던 대로 차기 대권주자들을 차례로 무력화 시키며 김부선을 이용해서 이재명을 공격하며 그로인해 현재 여권을 분열시키려는 의도가 있다는 주장이 맞다는거죠 그주장대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지금

여러분 그거 아십니까? 

저 발언을 했던 김어준 기자는 폭행사건의 피해자가 됐습니다.
김어준 집·직장 따라다니며 폭행한 30대 남성…실형
http://news.joins.com/article/23132900

검찰에 따르면 A씨는 지난 7월 4일 오후 4시10분쯤 김씨 집 대문을 열고 들어갔다. 이후 8월 4일부터 8일까지 김씨 집 담장을 넘어 침입하는 등 총 5차례에 걸쳐 김씨의 주거에 침입했다. 집 근방을 서성이기도 했다. 집앞에서 벽돌을 들고 기다리거나 김씨의 머리를 주먹으로 때린 뒤 도주하는 등의 방식이다. 

스토킹을 하면서 위협을 하고 폭행을 해놓고 정신병이 있다고 주장하는거죠 누군가 청부한게 아닌 정신병 때문이라고요

주진우 기자 또한 누군가 감시,미행하는 것을 알게끔 주변을 서성거리고 차가 갑자기 돌진하거나 차량을 파손하는 등 조직스토킹을 당했다고 하면서 삼성에서 손을 때라며 죽이겠단 협박을 받기도 했습니다.

그뒤 서울중앙지검 공공형사부 검찰에 의해 삼성의 노조와해는 조직범죄이며 피해자들을 감시,미행하고 피해자의 주변인을 매수하여 엔젤요원이라 지칭하며 역할극처럼 피해자를 위협하며 사회적,경제적으로 고립시키고 그러인해 노조원이 자살했다는 내용을 확인할 수 있습니다.

남북평화 모드로 인해 북풍이 사라졌어요 근데 남녀갈등을 부추기고 있죠 삼성 이재용이 빵에 있을 때 메갈시위가 극성이였고 삼성 바이오로직스 분식회계가 인정되자 이수역 폭행사건으로 사람들 이목이 집중되었죠

경찰이나 검찰이나 문재인 대통령님이 장악하질 못 한 상태입니다. 경찰에게 수사권을 준다면서 검찰을 압박하고 있지만 힘들어요 현재 경찰,검찰,판사,언론 모두 누구에게 충성하고 있는지 아는 사람들은 다 알고 있죠. 

노무현대통령님,노회찬의원님,안희정지사,이재명지사,박원순시장 차례로 무력화 되고 있습니다.

정권이 바꼈다고 축포를 너무 일찍 터트리고 무관심해졌어요 아직 끝난게 아닙니다. 이명박,박근혜가 뭔 힘이 있어서 언론,경찰,검찰,판사,국정원을 제편으로 만듭니까? 그 배후가 아직 건재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