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종인이 더불당 정체성을 운운하며
당당히 비례대표 2번을 꿰찬 사이
문재인은 김종인의 집까지 찾아가 깎듯이
꼭 있어야 할 분이라며 2번은 당연하다며 두둔하다가
이제 정당의 정체성까지 김종인에게 빼앗기고
김종인이 디제이 노무현 계승자라고 할터인가?
이건 아닌것 같다
비판 받을까봐
비례대표는 언감생심 말도 못거내고 막을 내리고
무관의 문재인이 더불당의 대권주자로 말뚝이다?
그렇게 권력이 될리가 없지요 ^^
이미 친노들은 더불당에서조차 새된거죠
문재인 총선 불출마의 뻔뻔함은 조용히 막을 내리고 마는 겁니다
비례대표도 나가리
국회에도 발 못붙여
어디서 목소리를 낸다는 겁니까?
언론에 목소리를 내는게 아니라
언론이 문재인 목소리를 내주더군요
허허~
왜?
문재인이 떠야 보수세력은 유리하거덩요
어리버리 문재인 떨마니들이 알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