多行不義, 必自斃. - 左傳 의롭지 못한 일을 많이 저지르면, 반드시 스스로 무덤을 파게 된다.
朴 8일부터 민생행보..총선 막판 메시지 주목
미국과 멕시코 옷자랑질 (?) 해외 여행을 무사히 마치고 귀국한 朴 아바타 이항구를 빌려
자기가 공천한 가신환관들 철옹성 대구마져 붕괴되어 열세에 몰리자 탄핵을 각오하고
8일부터 선거운동 행보에 나서면서 겉으로는 경제 등 민생현장 챙기기를 빙자해
법과 원칙의 아이스 검은 복면을 벗어 던지고 사생결단 하듯 오만 불손한 지멋대로
국민 감정 개무시 노골적 선거 운동이 오히려 국민 감정에 불을 지른 화가 되였다
전북창조경제혁신센터를 방문한 박근혜 대통령
(법과 원칙을 솔선을 수범해 준수해야 될 대통령이 선거직전 새누리당 붉은색 옷입고 벌꿀 처럼 날아 전국을 순회하며 선거운동 한것이 오히려 더 독이 되였다)
끝까지 붉은 옷을 고집하며 투표장에서 까지 선거운동(?) 했던 독한 댓글텅련...결국 독이되어 되돌아 갔다
7hr 鬼胎年이 가죽은 웃어도 살은 웃지 않는 1인2역 배우같은 연기술에 능한것도 이때문이다. 일반적으로 사고적 기능이 정상인 사람은 자기가 품은 생각을 심화시키거나 지속시키면서 목적한 문제를 해결해나간다. 그러나 朴의 의식은 완전마비된 상태에서 정신이 들락날락하고있다고 해야 옳을것이다
정권이 바뀌면 퇴임후 후환이 두렵기 때문 ?...."니가 가라 하와이 "
朴이 궂이황교안을 총리로 선택한 이유는 단하나로 압축할수 있다.어짜피18대 朴은 부정선거 정권임과 세월호 메르스 국민 생명경시 국가경제 폭망시킴을 무마시키려 공안검사 출신 황교활과 함께 공안정국을 조성 진보세력이 다시 정권을 잡는 일만은 수단과 방법을 가리지 않고 반드시 저지 할것으로 보인다,집권 첫날부터 3년 내내 안보&경제(민생)팔이만 해온 행태를 보드라도 여야 구분 없이 박정희 처럼 장애가 되는 정적들은 채동욱 제거 방식으로 뒷조사(?)로 올가미를 씌워 넣는 공포의 사정정국으로 치닫을것으로 예측해 본다( 테레방지번 국민감시법 개정 아니면 폐지 해야하는 이유).이명박이 원세훈과 김용판 자신의 똘마니를 앞세워 방패 삼았듯,북한 도발을 빙자한 개성공단 폐쇄 테러방지법& 사이버테러방지법은 일부과정이며 이것은 오래전 기획된 朴정권 음모가 아닐까 생각 해본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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