뉴저지에 한인 밀집 지역이 있는 Palisades Park 에 이틀전 시장 선거가 있었는데, 십수년간 연임하던 이탈리안 시장과 한인 시장 후보가 붙어서 한인이 당선 되었습니다.
현 시장의 낙선되자 현 시장의 엄마가 심한욕까지 하면서 한인들 디스가 심하네요...
The Palisades Park mayor’s mother went on a racist tirade on social media about the recent primary election where her son was trailing his challenger, a Korean councilman, in a race that is too close to call..
Lorraine Rotundo, the mother of James Rotundo, alleges "illegal voting" being done by Koreans, who make up more than 50 percent of the borough's population. She wrote in a Facebook post that Koreans arrived to vote by the busloads.
"
Go to hell PALISADES PARK, let the GD KOREANS have this F'n town,"
Rotundo commented in a Facebook post. "All of us AMERICANS are so done. I am going to suggest that only English be spoken in our Boro Hall at least while an AMERICAN is still the mayor."
Rotundo goes on to say, "Any American working there has no idea what is going on because Korean is mostly spoken there, not English."
It's not clear when the posts were made by her, but they have since been deleted.
http://www.northjersey.com/story/news/bergen/palisades-park/2018/06/07/palisades-park-nj-mayors-mother-goes-racist-tirade-after-primary/6827060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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