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경닷컴 MK스포츠 신연경 기자 배우 박하나가 팬들에게 안부인사를 전했다. 박하나는 30일 오후 자신의 인스타그램에 “날씨가 많이 추워졌다. 감기조심하세요”라고 남겼다. 이어 공개한 속 그는 두꺼운... 정도야현아 너도 유치하다고 생각하냐네 아 전 뭐현이한테 묻지 마 애가 착해서 상처 주는 말은 못 한다구선민이 광진의 머리를 툭툭 치며 말했다 그렇다면 궁금한 게 있는데광진의 이야기를 듣고만 있던 우리가 입을 열었다 나중에 마법사가 피 토하면서 쓰러질 때 그 피는 어떻게 해야하는 거지야 야 배역도 안 정한 상태에서 알맞은 질문이라고 생각하냐말해봐우리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