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8 MBC 방송연예대상' 시상식에 참석한 신동욱 유리. 이혜영 기자 lhy@hankooki.com 스포츠한국 이혜영 기자 '대장금이 보고있다' 신동욱 유리가 29일 오후 서울 마포구 상암 MBC 미디어센터에서... 망설이던 민욱이 간신히 대답했다그게네가재규나 대준이랑 이야기하는 것도짜증이 날 정도로싫더라아하하하하하하우 웃지 마하지만 너무 귀여운 걸귀엽긴 뭐가 귀여워 됐다 다 필요 없어 이젠뭐가아 아 귀여워 민욱아 너 정말 귀여워졌구나됐다고이히히히히 질투했쪄 우리 민욱이가 다른 사람도 아닌 재규와 대준이랑 노는 걸로 질투를 했쪄제기랄 시끄러우리 민욱이가 그렇게 질투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