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세대 우리가 건강을 생각하며 좋은음식과 운동
그리고 건강을 위해 병원을 찾고자 합니다.

하지만 육체가 아닌 영적으로 영원히 살아갈수 있다는것도 있습니다.
성경에서 말하는 생령(生靈)인 사람, 육체인 사람,
거듭난 사람은 어떻게 다른가를 알아보려 합니다.

흙으로 된 사람에게 하나님의 생기가 들어감으로 생령이 되었습니다(창 2:7).
이것이 첫째 사람 아담이었죠. 이 생령인 아담이 뱀이 준 선악과를 먹고
다시 육체가 되어 흙으로 돌아갔습니다.(창 3:19).
아담이 생령이 되었을 때에는 옷을 입지 않아도 부끄러워하지 않았고,
생령을 벗고 육체가 되었을 때에는 자기의 벗은 것을
알게 되어 부끄러워서 숨었지요

하지만 예수님은 흙인 사람에게 하나님의 씨를 심어 거듭난 새 사람이 되게 하셨고
거듭난 이 사람은 첫째 부활 때 예수님같이 생령이 될 것이다라고 말씀하셨지요
하나님의 목적은 범죄로 인해 생령이 떠나가 육체가 되어
흙이 된 사람을 다시 생령이 되게 하는 것이며,  회복의 역사이기 때문입니다.

이를 바울은 우리가 벗고자 함이 아니요 덧입고자 함이라고 하였고(고후 5:4).
아담 때 생령을 벗었으니, 이제는 생령을 덧입어야 한다고 하셨습니다.
하나님도 예수님도 태초의 말씀이며(요 1:1, 요일 1:1-2),
하나님의 씨도 예수님의 피도 생명인 말씀이었습니다.

이 세상은 아담 범죄 이후 사람도 마귀도 믿을 수 없는 적과 같다하셨고
하나님이 이루시고자 하는 약속의 말씀은 천국의 비밀이며,
이 약속의 말씀 안에 생기인 생명의 씨가 있어, 비유 또는 인으로 봉해 두셨습니다.
하지만 그 누구도 알 수가 없었습니다.
‘구약도, 신약도.’하나님께서 봉해 두신 비밀의 말씀을, 때가 됨으로(요 16:25 참고)
약속한 목자에게 보여 주고 알게 하셨지요. 
그러므로 하나님과 예수님과 약속의 목자를 아는 것이
영생의 길이 된다고 하셨고 하나님의 씨로 난 자만이 하나님과 함께 천국 낙원에서
영원히 살게 된다고 하셨습니다..

이때는 처음 하늘과 처음 땅과 바다(빙자한 비유)는 끝나고,
새 하늘 새 땅(비유)의 재창조 곧 새 일 창조
(예레미야 31장 22절부터 계시록때까지의 창조)입니다.
이 재창조는 하나님의 뜻이고, 이때는 하나님의 씨로 난 하나님의 가족만이
천국에서 살게 됩니다..
하나님의 씨로 거듭난 이들은 재창조된 새 하늘 새 땅의 새 피조물이며,
하나님의 가족들이죠. 이때는 아담이 벗은 생령을 덧입어야 하고,
육체에서 생령으로 부활되어야 합니다.

신앙인이라면 성경을 확실하게 알고 거듭나기를 바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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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과 성령으로 거듭난 사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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