하마스보다 더 위험하고 악질적인 이스라엘의 적이 저기 있어요!
- 한 이스라엘 외교 인사, 하레디의 시위를 보면서. (책 똑똑한 이스라엘, 멍청한 유대인 中)
긴글 못읽는 사람들을 위한 두줄 요약
1. 이스라엘 출산율이 높은 이유는 유대교 근본주의자들인 하레디 때문이다. (미친 출산율로 인구비중이 해마다 증가)
2. 근데 하레디는 군대 안감. 남자도, 여자도 안감ㅋ
하레디에 대한 기사
외부와의 교류는 거의 없어서 텔레비전, 인터넷, 라디오, 전화 사용이 금기시되며 중요한 소식은 동네 벽보를 통해 알린다. 하레디 유대인 사회를 17세 때 떠났다는 마얀이라는 여성은 주간 슈피겔과의 인터뷰에서 “세속사회로 나왔을 때 완전히 이방인과도 같았다. 학교를 졸업할 무렵 뉴욕이 어디에 있는 줄도 몰랐다”고 말했다.
이는 이들의 교육이 철저히 ‘토라’ 위주로 이뤄지기 때문이다. 아이들은 학교에서 읽기, 쓰기와 초등학교 수준의 셈법과 과학, 경제만 배우고 대부분 시간을 토라에 기록된 역사와 시, 족보, 여러가지 율법을 읽는다. 구전으로 전해지는 토라에 대한 해석도 주요 과목이다. 이스라엘 교육부에 따르면 이 같은 교육과정을 배우는 학생 숫자는 24만5000명으로, 갈수록 늘어나는 추세다.
(중략)
특히 하레디 남성 중에는 율법 공부를 평생의 ‘업’으로 삼는 이가 많다. 이스라엘 국가경제위원회 2009년 보고서에 따르면 30~34세 하레디 남성 중 75%가 유대경전을 전업으로 공부하기 위해 자발적 실업상태를 고수한다.
한창 일할 이들이 신앙생활을 위해 자발적인 실업상태로 지내는 탓에 이스라엘 하레디 인구는 60%가 빈곤층이다. 더 큰 문제는 하레디는 한 부부당 평균 7명에 가까운 아이를 낳고 있어 20년 내에 전체 인구비율 중 17.5%를 차지할 것으로 전망되는 등 빈곤문제는 갈수록 악화될 것이라는 점이다. 이는 이스라엘의 또다른 가난한 집단인 아랍계에서도 최근 빈곤층이 감소하는 것과 대조되는 현상이다.
(중략)
‘일하지는 않고 정부 예산만 축내는’ 이들 하레디에 대해 세속 성향 이스라엘 국민들 사이에서는 볼멘소리가 갈수록 높아지는 것도 당연하다. 한 언론인은 “하나님도 세상을 창조하기 위해 6일간 일하고 마지막 하루를 쉬셨는데, 하레디 남성 3분의 2는 아예 일을 하지 않는다”고 꼬집었다.
<<조선>>
30~40년 전만 해도 전체 인구의 극소수에 불과했지만, 하레디의 인구가 그새 전체의 10%인 80만명에 이를 정도로 많이 늘어났기 때문이다. 그만큼 유권자 수도 늘었다. 이스라엘 정부에 따르면 하레디 여성은 1인당 평균 6.2명의 아기를 낳았다. 보통 이스라엘 여성보다 훨씬 아이를 많이 낳는 것이다.
하레디 사이에서는 경전 토라의 생육하고 번성하라는 구절을 근거로 출산을 적극 장려하고 피임은 죄악시한다. 이대로면 10여 년 뒤에 하레디가 이스라엘 인구 20%가 될 것이란 전망도 나온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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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사 내용만 봐도 골때린다. 자발적 실업으로 일도 안하고 군대도 안감. 여기는 주변 아랍국가들이랑 상시전쟁중인 나라라 전국민 징병임.
(물론 14년인가 하레디 군대 보내는 법안이 통과榮鳴?하는데, 군대가 지들 근본주의에 안 맞다고 제발로 영창가는 여호와증인 뺌치는 애들)
그리고 세금으로 먹고 삼. 교육은 경전읽기만 주구장창, 티비, 전자기기 이런거 OUT! 주일을 지켜야 한다고 토요일날 일하는 경찰소, 소방서에 테러는 덤^^ 율법에 어긋나는 현대문물은 싹다 거부하고 비행기 못 뜨게 하고 별 짓거리 다함. 무식한 근본주의 집단답게 애는 6~8씩 낳아재껴. 이스라엘 내부에서 하레디는 연일 증가세. 하레디가 저 비율로 애를 낳아재끼는데, 전체출산율이 2.66이라는건 다른 집단이 얼마나 애를 안 낳는지 알려주는거지. 우리나라에 저런집단 있어봐라. 출산율 3.xx도 넘겠다.
하레디에 대한 인터넷 또 다른 글
극단적 종교생활 - 초등, 중등, 고등교육까지 사회와 격리되어 오직 유대교 근본주의만 배움
텔레비전, 인터넷, 라디오같은 전자매체 사용이 금기(전화나 구식휴대전화정도는 쓰며 컴퓨터를 구입하여 사용하는 일부 하레디도 있는데 기초적인 프로그램만 사용하고 인터넷은 철저히 금지) 중요한 소식은 벽보를 통해 알림
십계명의 '하느님의 이름을 함부로 부르지 마라'라는 계명을 극단적으로 지켜서 문서나 서류에 'GOD'단어를 쓸 때 조차도 G'D 혹은 G-d라고 쓸 정도
안식일도 극단적으로 지키는데 '안식일에는 불을 피워선 안된다'라는 구절을 과도하게 해석해서 전기오븐, 모든 종류의 전자제품, 자동차도 사용하지 않음(작동하는 과정에 전류가 발생되는데 이것이 불을 피운 것과 동일하다고)
아무상관 없는 외국인이나 NGO들조차 차를 몰고 가면 신성한 안식일에 차몰지 말라며 소리를 지르고 돌을 던지는 미친짓도 함
현대의학 거부 - 병의 원인이 불순한 생각과 육체의 죄라고 믿기 때문. 예방접종과 수혈을 거부하고 비타민이나 미네랄같은 영양제를 섭취하는 것도 세속적이고 불결한 것이라고 생각함 여성환자는 남성의료인과 접촉을 피하기 위해 치료를 받지않는 경우가 많음 가장 큰 문제는 어린자녀를 치료하지 않고 방치하는 경우인데 심한 경우 죽음에 이르기도 함 (이 때문에 거의 매년 하레디 부모가 아동학대 혐의로 체포되고 있음)
성소수자차별 - 성소수자를 극단적으로 혐오하며 2015년 수도 예루살렘에서 열린 성소수자 퍼레이드에 하레디 광신도가 칼을 들고 난입하여 16살 여학생이 숨지고 5명이 중경상을 입는 테러가 발생함
그리고 이게 하레디 베일ㅋㅋㅋㅋㅋ 유대 근본주의자답게 여성의 머리는 부정하다고 저렇게 가리고 다니거나 아예 밀고 가발쓰기도 함.
유대교 율법상 13살부터 성인이라 담배도 자유롭게 피는 하레디 애들. 13살부터 결혼도 함
유대교 종교 지도자 랍비랑 싸우는 하레디
세금을으로 먹고 살면서 일도 안하고 군대도 안가고 애만 낳는 집단이 애는 많이 낳아서 정치력은 쎄서 하레디에 불리한 법은 다 컷함ㅋㅋㅋㅋ
종교 꼰대짓도 주일에 일하는 경찰소, 소방소 문 닫으라는 시위부터 가지가지로 해줌
우리나라로 치면, 공자님 말씀 받든다면서 사농공상 따지고 과거시험 보면서
애만 많이 낳아서 투표로 온갖 제도 수당 혜택 다 챙겨가는 사람들이 전 인구의 1/5이라고 하면 와닿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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